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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교수, 성추행 의혹 받아... 무슨 일
    2018년 03월 13일 (화) 11:42:52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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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낵側 해외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미투(Metoo)’ 글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교수는 수업 배제 및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13일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따르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A교수는 2018년도 학기 수업에서 모두 배제되고 학과장에 대한 직무도 정지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학교측의 조치는 지난 9일 ‘후배님들의 피해가 생기질 않길 바라며 용기를 내 미투 운동에 동참합니다’라는 글이 SNS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 글을 작성한 B씨는 “저는 지난해 2월 졸업한 여학생이다. 2015년 2월 중국 상해로 교환학생을 갔다가 프로그램 담당 교수였던 학과장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B씨는 또 “저녁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학교 주변으로 이동하던 도중 손 깍지를 하고 호텔 침대로 데려가 허리를 감싸 안았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다행히 그곳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끔찍한 그의 시도가 다른 후배들에게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2차 피해 방치 차원에서 분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업 배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추가 피해 학생이 있는지 여부를 진상 조사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학교수가 해외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미투(Metoo)’ 글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교수는 수업 배제 및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13일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따르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A교수는 2018년도 학기 수업에서 모두 배제되고 학과장에 대한 직무도 정지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학교측의 조치는 지난 9일 ‘후배님들의 피해가 생기질 않길 바라며 용기를 내 미투 운동에 동참합니다’라는 글이 SNS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 글을 작성한 B씨는 “저는 지난해 2월 졸업한 여학생이다. 2015년 2월 중국 상해로 교환학생을 갔다가 프로그램 담당 교수였던 학과장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B씨는 또 “저녁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학교 주변으로 이동하던 도중 손 깍지를 하고 호텔 침대로 데려가 허리를 감싸 안았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다행히 그곳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끔찍한 그의 시도가 다른 후배들에게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2차 피해 방치 차원에서 분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업 배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추가 피해 학생이 있는지 여부를 진상 조사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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