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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졸업식 연설 나선 문재인 "낮에는 해가 되고"
2018년 03월 13일 (화) 17:28:50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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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og9HRGKNVT" dmcf-ptype="general">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미투’를 외친 여성들의 용기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바로 세워달라는 간절한 호소이다. 그 호소를 가슴으로 들어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미투’를 외친 여성들의 용기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바로 세워달라는 간절한 호소이다. 그 호소를 가슴으로 들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 뿐 아니라 이어서 “수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의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경찰대학생 및 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낮에는 해가 되고, 밤에는 달이 되어 국민의 인권과 안전을 지켜달라” “무엇보다 여성, 아동, 장애인, 어르신, 범죄와 폭력에 취약한 국민들의 곁으로 더 다가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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