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과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 씨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흥국이 호텔 투숙 당시 목격자가 등장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16일 한 매체에 의하면 공연기획자 서모 씨(53)는 "당시 상황은 가수 이자연의 연말디너쇼 게스트로 출연한 뒤 뒤풀이 때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공연 뒤풀이 현장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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