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의하면 다예시 당국은 최근 130만 위안(약 2억 2000만 원)을 들인다
이 돈으로 시내 곳곳의 횡단보도에 무단 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볼라드)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앞으로 효과를 시험한 후 이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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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의하면 다예시 당국은 최근 130만 위안(약 2억 2000만 원)을 들인다
이 돈으로 시내 곳곳의 횡단보도에 무단 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볼라드)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앞으로 효과를 시험한 후 이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