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22kg 늘리려 폭식.. 심각한 우울증까지
상태바
샤를리즈 테론, 22kg 늘리려 폭식.. 심각한 우울증까지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4.20 1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4)이 새 영화를 위해 22kg를 증량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19일(한국시각) 샤를리즈 테론은 생활연예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새 영화 '툴리'(Tully) 촬영을 위해 22kg를 찌웠던 일화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품 속 테론은 세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증량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