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이 오륭의 실제 성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위하준은 4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썼다
그는 이어"역할을 정말 잘 소화하셔서 개규민이라 불리지만, 실제론 정말 정말 착하시고 따뜻한 륭이횽님! 오랜만에 봬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라는 글을 썼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예쁜 누나' 촬영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오륭과 위하준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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