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중국 방산구에서 지난 24일 명예시민증을 받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특해 팬들과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환경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산구의 명예시민이 된 데 이어 북경녹화위원회 `토지녹화명예증서`와 북경녹화기금회 `기부증`을 각각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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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중국 방산구에서 지난 24일 명예시민증을 받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특해 팬들과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환경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산구의 명예시민이 된 데 이어 북경녹화위원회 `토지녹화명예증서`와 북경녹화기금회 `기부증`을 각각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