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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송파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지자 2000여 명 몰려
    '미래 송파' 비전 제시하고 본격 선거전... "1등송파 건설과 주민행복 증진에 집중하겠다"
    2018년 05월 13일 (일) 20:45:26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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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배현진(MBC 전 앵커) 자유한국당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미래 송파, 품격 송파'의 비전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배 후보는 "송파 승리가 자유와 시장경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배현진 선거사무소)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6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배현진(MBC 전 앵커) 자유한국당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미래 송파, 품격 송파'의 비전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민생 현안을 알뜰살뜰 챙겨서 1등송파 건설과 주민 행복 증진에 집중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배 후보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개발 효과가 송파 지역으로 더 많이 오도록 잠실 롯데타워까지를 '송파10리'로 정해 이 지구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sports + entertainment) 지구'로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잠실경찰서' 신설을 추진하고 보육 기관과 초중고의 미세먼지 방지 공기청정 장비 우선 설치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

    배현진 후보는 "자유를 확장하고 지키는 것이 정치철학이자 목표"라고 말하고 "송파의 승리가 개인의 자유와 시장경제, 통일대한민국을 지키는 첫걸음이기에 송파에는 권력이 아니라 지역과 주민을 대변할 후보가 필요하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최근 송파 지역의 뜨거운 현안으로 떠오른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배 후보는 "재건축 규제와 보유세 폭탄이 송파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여당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과 세금 폭탄을 반드시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한 홍준표 대표는 "잠실에서 32년째 살고 있는 유권자로 이번에 당이 배현진 후보를 영입하느라 많은 노력을 했다"며 "배 후보는 속이 꽉 차고 똑똑하고 소신이 있어 송파의 큰 인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힘들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흔드는 현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은 "그간 배현진 후보가 MBC '뉴스데스크' 최장수 앵거로 뉴스를 전했지만 나라를 위한 뉴스를 만들어 가는 국민의 공복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배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배현진(MBC 전 앵커) 자유한국당 후보의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등 지지자 2000여 명이 몰려 거대한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배현진 선거사무소)
    ⓒ 데일리중앙

    한편 배현진 후보의 청년 지지자들은 '2번 배현진'이라 쓴 국가대표 야구유니폼과 꽃다발을 배 후보에게 전달했다. 잠실야구장이 있는 송파을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 송파의 승리를 이뤄 달라는 바람을 담았다.

    이들은 "송파에서 승리의 홈런을 쳐 달라. 젊은 후보로서 당의 새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배 후보에게 바람을 전했다.

    이날 배현진 후보 개소식에는 당원과 일반 시민 등 지지자 2000여 명이 참석해 배 후보의 앞길을 축복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홍준표 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등 당직자를 비롯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나경원·강효상·전희경 의원 등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김장겸 MBC 전 사장과 황선혜 배현진 후보 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6월 13일 지방선와 함께 치러지는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친문(친문재인)계 수도권 3선의 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MBC 앵커 출신의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의 맞대결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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