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BS2 '추적 60분'에서는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추적하는 소식이 알려졌다6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온 가족이 함께 ‘피복음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는 김 씨 소식이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