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황보미가 마늘 통닭을 사랑의 맛이라고 과시했다이날 문래동 마늘 통닭집이 전파를 탔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