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소식이 알려졌다
5월 17일 전파를 탄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 대신 김필규 기자가 진행자로 나선 소식이 화제다
김필규 기자는 "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 오늘은 나와 이지은 앵커가 뉴스룸을 진행한다. JTBC 보도국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뉴스들 1,2부에 걸쳐 보내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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