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이 '소리박사'라 불리며 음향 전문가로 알려진 배명진 교수에 대한 의혹이 담기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그가 사용하는 음성 분석 기술의 실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