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전20기 만에 국내 대회 첫 우승에 성공한 박인비(30)가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소식이 알려졌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22일(한국시각) 발표한 세계링킹에서 5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