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달러 요구?"... 풍계리 외신 취재진의 진실은
상태바
"1만 달러 요구?"... 풍계리 외신 취재진의 진실은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8.05.22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참석하는 외신 취재진에게 사증 명목으로 1만 달러(약 1100만원) 상당의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은 거짓으로 알려진 상황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국내외 다수 매체는 북한이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앞두고 있는 미국 취재진에게 22일 오전 11시까지 베이징 주중 북한대사관으로 집견할 것을 공지하며 이러한 요구를 했다고 알려 의혹을 자아냈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