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황령산 순환로 갓길에서 차량을 활용한 노점을 운영하는 데 드는 권리금의 최근 시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령산 순환로는 해발 427m인 정상의 봉수대까지 이어진다한 업주는 "과태료 3만∼4만 원은 내면 그만"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