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았던 덩샤오핑의 유년 시절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6일 9시 30분 전파를 타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가 눈길을 끈다.
조 교수는 덩샤오핑의 유년 시절을 소개하며 그가 이전의 지도자들과는 다른 행보를 펼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해 호고심을 자아낸다.
그는 "평소 방송 출연을 자제했지만 특별히 용기를 냈다"라고 전달했다
이어 "이 시대의 우리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중국을 돌아보고, 그들을 읽는 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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