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시절 대한민국 최초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전 장관이 16일 만에 다시 충북 제천을 찾은 소식이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