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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호남에서 '올인유세'... '뒤집기 한판 총력 유세전'
    호남 적통 강조하며 민주당 싹쓸이 막아달라... '논두렁·밭두렁, 골목유세'로 호남 표심잡기에 올인
    2018년 06월 12일 (화) 10:30:08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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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이른바 '올인유세'로 '뒤집기 한판 총력 유세전'을 시작했다. 조배숙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호남 곳곳을 누비며 호남 적통 민주평화당에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이른바 '올인유세'로 '뒤집기 한판 총력 유세전'을 시작했다.

    민주평화당은 공식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이날 밤 12시까지 호남 곳곳을 누비며 도보 및 게릴라 유세를 통해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지도부 또한 광주와 전주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유권자 한 분이라도 더 만난다는 심정으로 골목유세, 논두렁·밭두렁 유세에 나서며 '호남올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특히 평화당이 호남 적통임을 강조하며 민주당 일당 체제를 막아줄 것을 호소하며 마지막 호남표 결집에 사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병완 공동선대위원장·천정배 의원·최경환 광주시당위원장은 잠시 뒤인 오전 10시 30분 광주 시의회실에서 '민주평화당 광주 국회의원·구청장 후보 공동기자회견'을 한다.

    이 자리에서 "광주와 호남의 이익을 대변할 민주평화당에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조배숙 대표와 정동영 의원은 오후 2시 전주 전북도의회 브리핑실에서 '민주평화당 후보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 홀대'를 언급하며 민주당 싹쓸이를 막아달라고 전북 민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 GM공장 폐쇄에 따른 현 정부의 '전북 홀대'를 강력히 규탄하고 무너진 전북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주평화당만이 민생경제 정당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도부와 민주평화당 모든 국회의원들은 자정까지 호남 전 지역을 빠짐없이 누비며 마지막 지원유세에 마지막 남은 힘을 다 쏟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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