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35)씨 소식이 화제다
그는 12일 오전 SBS ‘2018 북미 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미국 CNN의 북한 전문 기자 윌 리플리의 보도를 동시통역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핵담판, 핵궁금, 핵설렘, 핵긴장, 핵피곤, 핵날밤, 핵하얗게, 핵지세웠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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