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자다 벌떡 일어나 한숨 쉬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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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자다 벌떡 일어나 한숨 쉬는 이유가?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8.06.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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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야구 시구를 귀엽게 다시 요구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천 취소된 그날..지금도 인교진씨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한숨을 쉰다는”이라고 썼다

한소영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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