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싱가포르에 진행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단독 회담·확대 회담·업무 오찬을 해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미국 측 인사는 미국 국무부 소속 이연향(61) 통역국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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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싱가포르에 진행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단독 회담·확대 회담·업무 오찬을 해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미국 측 인사는 미국 국무부 소속 이연향(61) 통역국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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