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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 투표율 43.5%... 전남 55.9%로 전국 최고
    최대승부처 서울은 41.3%%... 부동표 표심과 투표율이 승패 가를 최대 변수
    2018년 06월 13일 (수) 14:12:35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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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000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43%%를 넘어섰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4000여 명의 지방일꾼을 뽑는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1만4134곳의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투표장으로 향하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지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43.5% 투표율(잠정)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4년 제6대 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38.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대통령선거의 오후 1시 투표율 55.5%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오후 1시부터 집계되는 투표율 상황에는 우편+관내 사전 투표자수(872만2927명)가 모두 포함된다.

    중앙선관위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1시 현재 1864만4764명이 투표에 참여해 43.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수는 4290만7715명(선거일투표 3418만4788명+우편·사전투표 872만2927명)이다.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민주당과 평화민주당이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남(55.9%)과 전북(51.4%)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제주도가 50.5%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최대 격전지 서울은 346만1002명이 투표해 41.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유권자가 가장 많은 최대 승부처 경기도는 425만3088명이 투표에 참여해 40.4%로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돌고 있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는 40.2%, 경북은 49.5%의 투표을을 보이고 있다.

    정태옥 한국당 전 대변인의 '이부망천'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인천은 39.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에 머물고 있다.

    이밖에 ▷부산 41.0% ▷광주 44.1% ▷대전 42.5% ▷울산 44.9% ▷세종 45.6% ▷강원도 49.1% ▷충북 44.8% ▷충남 43.8% ▷경남 48.8% 등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표의 향방과 투표율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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