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뷔 클럽서 봤다... 김기범이 데려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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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뷔 클럽서 봤다... 김기범이 데려와" 고백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8.06.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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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그룹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과거 방탄소년단 뷔를 클럽에서 봤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서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냐"는 한 누리꾼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 질문에 "나이가 몇인데 엑소랑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겠나"라고 운을 똈다

그는 이어 "나 19살 때 방탄소년단 뷔랑 클럽에 갔었다. 당시 친한 친구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한서희는 "절대 내가 부르지 않았다, 내가 테이블을 잡았는데 뷔가 왔다"고 말했다

또한 "클럽에서 봤을 뿐 전혀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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