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유해 운송에 필요한 장비들이 판문점으로 이송됐다또한 이르면 다음 주 송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