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소식이 알려졌다그는 김정숙 여사와 23일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을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양국 종교 문화가 활발히 교류하길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