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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8월 개막 앞두고 캐스팅 공개
    오승윤·신재범·정의제·이호석 등 '수퍼루키' 등장... 8월 24일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서 개막
    2018년 07월 09일 (월) 18:13:31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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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가 8월 개막을 앞두고 9일 캐스팅을 전격 공개했다. 오승윤·신재범·정의제·이호석씨 등 '수퍼루키'의 등장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사진=럭키블루ENT)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가 8월 개막을 앞두고 9일 캐스팅을 전격 공개했다.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천재 투수 '김건덕'의 실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19세부터 26세까지의 모습을 연기할 야구소년 '김건덕'과 '이승엽' 역할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제작사 럭키블루ENT는 뮤지컬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대형 신인들을 파격 캐스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재 투수 '김건덕' 역을 맡은 배우 오승윤씨. 그는 1996년 데뷔, 2002년 SBS연기대상 아역상과 KBS연기대상 청소년부문상을 동시 수상하며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로 그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 2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마스크와 신장 184cm의 훈남으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 일으킨 동시에 빼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김건덕' 역에 더블 캐스팅된 배우 신재범씨. 그는 데뷔 초부터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온 뮤지컬계의 신성이다.

    2015년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 올 상반기 뮤지컬 <무한동력>을 통해 잠재된 재능을 분출한 그는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인다. 여기에 무대 장악력까지 갖춘 준비된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다른 주인공, 타자 '이승엽' 역에는 다양한 연기 경험과 음악적 내공을 갖춘 신예 정의제씨와 이호석씨가 더블 캐스팅됐다.

    가수이자 배우 정의제씨는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 에이핑크, 카라의 일본싱글, 대만의 인기가수 Ella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를 넘나들며 국내외 팬 층을 넓혀가고 있다. 무엇보다 2016년 본인의 첫 싱글 <다른 우연> 를 통해 록 발라드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인 그는 보컬리스트로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진 부드러운 마스크와 수년간 무술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눈에 띄는 배우 이호석씨는 야구선수 이미지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탄탄한 몸매와 강렬한 눈빛, 그리고 상대 배역과 객석을 무장해제시킬 순수한 매력을 동시에 가진 다크호스다.

    중앙대 성악과 출신으로 제작사에 본인의 오디션을 역제의해 단숨에 '이승엽' 배역을 따냈다는 후문. 가수 임슬옹씨의 싱글 <Melatonin>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등으로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는 그는 꾸준히 단련해 온 연기력과 보컬,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와 무술 경력을 통해 무대를 장악할 차세대 스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빛속>에는 뮤지컬계를 강타할 4명의 주역들과 더불어 무대를 안정적으로 채워 갈 실력파 배우들도 대거 참여한다.

    여주인공 '효정' 역에는 <리틀잭>의 히로인 랑연씨, 주인공들의 멘토 '홍감독' 역에 윤석원씨, 박준후씨가 더블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원성준·장민수·최신우·조민욱·배홍석씨가 야구선수와 다양한 인물들로 변신하며 극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뮤지컬계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하고 매력적인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젊은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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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야구 뮤지컬 '너빛속', 더욱 막강해진 작품으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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