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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수 "삼성, 다스 소송비 냈다.. 이건희 사면 기대" 고백
    2018년 07월 10일 (화) 14:28:01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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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瀏裏 이건희 회장의 사면을 기대하고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했다는 진술이 법정에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회사로 알려졌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정계선)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의 자수서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월 이 전 부회장이 검찰에 출석하며 제출한 것.

    이 전 부회장은 이를 통해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한 경위를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과 관련한 미국 내 소송 등 법률 조력 업무를 맡고 있는데 삼성에서 지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비용을 청와대에서 마련하지 못하고 정부에서 지급하는 건 불법이니 삼성이 대신 주면 국가적 도움이 될 것이고 청와대도 고마워 할 것"이라고도 전달했다.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사면을 기대하고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했다는 진술이 법정에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회사로 알려졌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정계선)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의 자수서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월 이 전 부회장이 검찰에 출석하며 제출한 것.

    이 전 부회장은 이를 통해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한 경위를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과 관련한 미국 내 소송 등 법률 조력 업무를 맡고 있는데 삼성에서 지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비용을 청와대에서 마련하지 못하고 정부에서 지급하는 건 불법이니 삼성이 대신 주면 국가적 도움이 될 것이고 청와대도 고마워 할 것"이라고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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