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43)의 남편이 9세 연하의 IT(정보기술) 기업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에 의하면 "최지우의 남편은 1984년생인 이모(35)씨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1975년생인 최지우보다 아홉 살 어리다"고 설명했다.
디스패치는 "퇴근길의 이씨를 목격했다"며 "문자 그대로, '훈남'이었다. 훤칠한 키, 다부진 몸매, 강인한 얼굴을 갖고 있었다"고 알려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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