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길 따라 20리 페스티벌... 연꽃길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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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길 따라 20리 페스티벌... 연꽃길 음악회 열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8.07.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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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밀양연꽃단지... 백련·홍련·수련 다양한 연꽃들로 추억 선사
▲ 연꽃길 따라 20리 페스티벌 '제4회 연꽃길 음악회'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밀양시 부북면 기산리 밀양연꽃단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사진=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제4회 연꽃길 음악회가 오는 21일(토) 오후 5시 밀양시 부북면 기산리 연꽃단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연꽃음악회와 사진촬영대회, 연금재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밀양연극촌 성벽극장에서 열리는 연꽃음악회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공연될 예정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7만4675㎡(2만2000여 평) 규모의 밀양연꽃단지에는 여름이면 백련,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연꽃들이 피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연잎의 푸르름은 녹색광장을 만들고 잎 사이를 뚫고 핀 연꽃은 아름다운 연꽃세상을 연출하며 밀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연꽃단지 주변에는 가산저수지와 위양연못, 퇴로고가마을 등 볼거리도 많다.

이 때문에 부산, 대구, 창원, 울산 등 주변 대도시에서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밀양시는 영농회사법인 ㈜돈박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밀양연꽃단지와 연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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