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1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사랑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썼다 그는 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