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가 지난 11일, 중부 지방에 내린 비를 마지막으로 마친 상황이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낮에 서울 34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한낮에 춘천과 강릉 35도 추측된다.
영남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호남은 광주의 낮 기온 36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