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는 우리 민족의 오랜 풍속 중 하나인 ‘유두절 한마당’을 벌인다고 26일 설명해 화제다. 북구는 28일 오후 5시부터 용전마을 일원에서 지역주민·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햐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