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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후보 "민주당 지켜주신 전북에 은혜갚겠다"
    전북도의회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잇따라 방문... 최대 현안인 새만금 해결 약속
    2018년 07월 31일 (화) 17:42:15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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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후보(오른쪽에서 두번째)는 31일 테마가 있는 정책 일정 두 번째로 전북을 찾아 "민주당이 경제문제 해결에 앞장서 전북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트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31일 테마가 있는 정책 일정 두 번째로 전북을 찾았다.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트를 잇따라 방문해 민주당이 경제 문제 해결에 앞장서 전북을 지킬 것이라 약속했다.

    이 후보는 도의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북이 침체된 제조·건설·조선업으로 전북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민주당을 지켜주신 전북에 힘 있는 집권여당이 은혜갚겠다"고 밝혔다.

    또 전북 최대 현안인 새만금 문제 해결이 전북 발전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를 위해서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이외에도 군산 지역의 위기 극복, 전주혁신도시 정착,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 성공으로 지역경제 살리는데 민주당 자원을 총동원해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한 이 후보는 "전북은 호남평야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최대의 농산물 생산지"라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추진하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민주당이 성공시켜 전북을 농생명식품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국내외 식품기업·기관을 유치해 입주 기업에게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one-stop 지원체계를 갖춰 수출중심의 식품산업을 육성, 세계 식품시장에 선제적으로 대
    응할 수 있는 식품전문산업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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