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메가로돈'을 스크린X로 만날 수 있는 소식이 알려져 연일 화제다.
8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담아낸다.
영황서 심해 구조 전문가 역할을 맡은 명품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한다
그와 메가로돈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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