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화재의 진실은 "실내서 방화가?"...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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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화재의 진실은 "실내서 방화가?"... 1명 숨져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8.08.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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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를 달리던 '에쿠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에 대한 화재 원인을 두고 논란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결과 엔진쪽 발화가 아니라, 실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이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오전 1시 41분께 경상북도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차량에 불이 생겼다
이후 조수석에 탄 여성이 숨졌다 또한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쳤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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