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여사친’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자신의 절친한 친구들인 채리나, 김지현, 나르샤와 만났다
그는 알뜰하게 반품매장에서 쇼핑을 즐긴 후 채리나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민은 채리나의 집에서 빨대로 하수구의 이물질을 빼내 줬다
그는 이날 “요즘 꽂힌 멕시코 과자”라며 치차론을 만들어줬다.
그는 하루 이상 말린 돼지 껍질을 가져왔다
그는 180도 이상 끓는 기름에 튀기며 껍데기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치차론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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