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소식이 알려졌다올해 초 시작한 미투운동과 연관되어 사실상 첫 번째 판결로 알려졌다오늘(14일) 무죄 선고에 여성계는 "30년 전으로 후퇴한 판결"이라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지은 씨는 "이대로 주저앉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