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서 하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일으켜서 보건소가 조사 중인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축하 시간은 잠시이고 식사가 끝난 후 하객들이 배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