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다수 매체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고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머리를 곱게 묶고 있다
그는 또한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입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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