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신도가 10만 명이 넘는 대형교회 예배당에서 아수라장이 생겼다 목사파와 반대파, 둘로 나뉘어 싸우느라 소동이 생겼다결국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양측 모두 신도 10만 명이 넘는 성락교회의 한 지역예배당 신도들로 알려진 상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