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는 '동치미'에서 “벌어놨던 돈도 다 계속 나가니까 누굴 위한 결혼인지 혼란스러웠다. 가방 열 몇 개, 금붙이, 보석, 선물 받은 명품 등을 팔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엄마가 옷 사 입으라고 하면 상품권을 산 후 팔아서 생활비를 했다”라고 전달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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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는 '동치미'에서 “벌어놨던 돈도 다 계속 나가니까 누굴 위한 결혼인지 혼란스러웠다. 가방 열 몇 개, 금붙이, 보석, 선물 받은 명품 등을 팔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엄마가 옷 사 입으라고 하면 상품권을 산 후 팔아서 생활비를 했다”라고 전달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