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입국한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이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한국 정부는 난민 지위를 인정하라"며 "난민을 보호해야 한다”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상황이다
19일 이집트인 아델라만 자이드(35)씨 등 난민 신청자 10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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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입국한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이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한국 정부는 난민 지위를 인정하라"며 "난민을 보호해야 한다”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상황이다
19일 이집트인 아델라만 자이드(35)씨 등 난민 신청자 10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