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이상화가 은퇴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전파를 탄 jtbc ‘뭉쳐야 뜬다’ 85회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상화는 합숙과 여행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시합을 나갈 때는 성적을 내야 하니까 부담이 엄청 된다. 비행기 안에서도 잠이 안 온다며 ”지금은 되게 편하다. 무엇보다 올림픽이 끝나서 더 편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생활은 이제 마치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질문을 받은 이상화는 “그건 아직 비밀”이라고 말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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