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발견된 토막 시신 신원이 50대 초반의 남성으로 알려졌다.
과천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40분께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주변 수풀에서 발견된 시신의 지문을 인식한 결과 안모(51)씨로 확인됐다고 설명한 상태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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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발견된 토막 시신 신원이 50대 초반의 남성으로 알려졌다.
과천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40분께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주변 수풀에서 발견된 시신의 지문을 인식한 결과 안모(51)씨로 확인됐다고 설명한 상태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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