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노르웨이에서 온 관광객 4명이 백두산에서 캠핑하며 라면을 끓여 먹은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북한 관광 안내원들은 큰 냄비에 족히 5개쯤 되는 라면을 끓였다
호주 여성 2명과 노르웨이 남성 2명으로 이뤄진 여행객들은 지난주 토요일 백두산 천지에 올랐다고
또한 고원을 하이킹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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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노르웨이에서 온 관광객 4명이 백두산에서 캠핑하며 라면을 끓여 먹은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북한 관광 안내원들은 큰 냄비에 족히 5개쯤 되는 라면을 끓였다
호주 여성 2명과 노르웨이 남성 2명으로 이뤄진 여행객들은 지난주 토요일 백두산 천지에 올랐다고
또한 고원을 하이킹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