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을 통해 붉바리물고기가 알려졌다.붉바리는 바다의 귀족으로 불리는 어종으로 알려진 상태다. 마이크로닷은 “이태곤은 이 근처에 다가갈 수도 없다”라고 전달했다. 마이크로닷은 “이태곤이 이거 잡으려고 하면 낚싯대가 부러질 것”이라고 전달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