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1일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와 A매치를 치르는 소식이 알려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A매치 사령탑 데뷔전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지난 7일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칠레와 대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경기가 취소된 상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은 11일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와 A매치를 치르는 소식이 알려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A매치 사령탑 데뷔전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지난 7일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칠레와 대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경기가 취소된 상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