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재격돌 하게 된 겐나디 골로프킨과 카넬로 알바레스의 세기의 재대결 소식이 알려졌다일부 복싱 전문가는 ‘골로프킨의 KO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