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자양동 ‘중국음식문화거리’가 전파를 탄다.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 50미터 정도를 걸으면 볼 수 있다고 이 곳은 붉은색 중국어 간판이 즐비한 이국적 풍경이 화제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