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소식이 알려졌다.아버지와 함께 일을 하던 아들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펜션 신축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